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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잼스튜디오는 원래 이렇게 무책임하게 일처리하시나봐요?

작성자 김슬기(ip:)

작성일 2014-01-14 10:57:40

조회 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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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일하시기 정말 싫으셨나봐요...

통화1번 택배물류관련 눌러서 상담해주시는 여자분 (오전9시~10시대에 전화 했거든요 제가) 항상 같은분^^

ㅋㅋㅋㅋㅋ진짜 기가막혀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삼송도 고객 유치하려고 기를쓰는 마당에 잼스튜디오가 왜케 거만한거죠?

하....다시 생각해도 진짜 어이없어서  

다시는 여기서 물건 사지도 않을뿐더러

제가 가입한 카페에 글 올리고싶었는데 똑같이 되는거 같아서요ㅜㅜㅜㅜ

잘하세요!! 직원관리를 잘하시던가..ㅜㅜ...반성좀하셔야 할듯.

뭐 이렇게 일처리가 책임감이 없어서야 원

어디 물건 믿고 사겠어요?ㅎ

돈 받았으면 제때제때 운송장번호 입력해놓는건 기본중에 기본 아닌가요? 

제 돈 받으셨잖아요???

기본부터 익히셔야 할듯...

정말 충고에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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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9일날 지갑을 주문 후 

입금페이지가 넘어가지 않아 주문조회를 눌렀더니 그 페이지도 아무것도 안뜨길래 

Q&A에 입금확인 요청드렸어요.

 

하지만 답변오지 않아 전화로 문의하니까

"아 그거 입금된거에요~"라길래

그러면 왜 답변은 안줬냐고 하자

죄송하다고 하고 바로 답변이 달렸어요.

글 내용에  배송이 완료되었다고 되있길래 물건을 받지 못한 저는 황당했었는데 알고보니

 

 

 

잼스튜디오와 계약되있는 cj택배사에서 다른집에 물건을 맡겨놓고는 저한테 말 한마디도 안했더거더라구요.

 

 

잼스튜디오에서는 운송장번호도 열어볼 수 없고 아직도 배송전이라고 뜨는데ㅋㅋ 진짜 웃기잖아요

지갑도 별로 맘에들지 않길래 반품접수하려고 cj에 접수하려 하자

없는 운송장 번호라길래 다시 잼스튜디오에 확인전화를 했더니 제가 직접 제 개인으로 보내래요.

 

 

그래서 저는 cj에 개인으로 반품접수하겠다

배송비가 얼마냐 물었더니

6천원이라면서 그 상담직원이

그러지 말고 직접 그 업체에 반품접수를 요청하라고 하는거에요. 오죽하면 택배사 상담사가 알려주나요ㅋㅋ

 

 

저는 안되는줄 알았는데 잼스튜디오에 직접반품접수 해달라고 하니 아니꼬운투로 해주더라구요?

 

그럴거면진작하지 ㅋㅋㅋㅋㅋㅋ똥싸놓은 사람은 가만히 있고,  웹페이지 말썽에 ㅋㅋㅋ

고객이 왔다갔다하게 만드는 조련사 재주가 있으신듯^^

제 전화비는 뭐 꽁인줄 아시나봐요

사과문 공지까지 올려놓고 장난하세요?ㅎㅎㅎ

장사가 너무 잘되시나? 경영마인드 밥말아드셨나바요.

 

아무튼그래서 아주 힘겹게

반품접수 했는데 제가 시간이 안될것 같아서 다른집에 맡겨놓을테니

거기로 찾아가라고 하려고

이제는 접수 됐겠거니 하고 cj에 전화했더니 또 안됐다네요?

 

제가 다시 잼스튜디오에 전화하자 본인 번호 알려줄테니

내가 직접 또 cj랑 얘기를 하래요ㅋㅋㅋㅋㅋㅋ

내가 왜 그래야되냐고. 당신들이 운송장번호 제대로 적지도 않고

웹페이지 개설문제로 오류난걸 왜 내가 하냐고 하자

알겠다고 집주소 부르라면서 그제서야 해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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잼스튜디오가 앞으로 글로벌기업으로 성장하려면

진짜 서비스...서비스...서비스마인드부터 배우셔야될거 같아요 ㅠㅠㅠㅠ

정말 안타까워서 그래요...

한낱 고객인 저도 알겠는데...........아........... 잼스튜디오는 잘..모르시나?

아무튼...잼스튜디오는 원래 그렇게 이용하는건가요?암튼...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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